이사 파손 최대 1,000만원 보상! 살구에서 예약·결제한 이사 · 한국소비자원 기준

이사 전 책 포장, 상자 크기와 무게는 어떻게 정할까요?

살구이사

2026년 10월 30일 업데이트

책은 작고 튼튼한 상자에 나눠 담고, 운반하기 부담스러울 만큼 채우지 않는 게 좋아요. 고객님이 상자를 고를 때는 들어가는 책의 권수보다 담은 뒤의 무게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유홀은 큰 상자를 무거운 책으로 가득 채우면 들기 어려워진다고 안내해요. 유홀의 책 포장·운반 안내

상자는 작게 고르고, 무거워지면 나눠 담으세요

상자 개수를 줄이려고 큰 상자에 책을 몰아 담지 마세요. 빈 공간이 남아 있어도 이미 무겁다면 책을 더 넣기보다 다른 상자로 나누는 쪽으로 준비해 주세요. 상자의 빈 공간을 모두 책으로 채울 필요는 없어요. 남은 틈은 포장지나 완충재로 메워 책이 움직이지 않게 해주세요. 유홀의 상자 선택·완충 안내

책을 넣기 전에 상자 바닥을 보강하세요

포장 테이프와 포장지, 내용물을 적을 펜을 준비해 주세요. 튼튼한 상자를 골랐다면 바닥 이음새를 테이프로 보강하고, 안쪽 바닥에는 구긴 포장지를 깔아요. 유팩의 브리트니 리가 작성한 책 포장 안내에서도 바닥 보강과 완충을 먼저 권해요.

표지와 크기에 맞춰 눕히거나 세워 담으세요

포장 전에는 비슷한 크기와 표지 종류끼리 나눠두세요. 유팩은 다음과 같이 안내해요.

  • 부드러운 종이 표지 책: 같은 크기끼리 평평하게 눕혀 쌓아요.
  • 단단한 표지의 양장본: 책장에 꽂듯 똑바로 세워 담는 방법이 적합해요.

나란히 담은 책 묶음 사이에는 포장지를 넣어 페이지가 서로 닿지 않게 해주세요. 유팩의 표지별 책 포장 방법

상자에 맞추려고 책을 비스듬히 끼워 넣지는 마세요. 유홀은 책을 평평하게 눕히거나 똑바로 세우고, 빈틈을 완충재로 채워 이동 중 움직이거나 휘는 것을 막도록 안내해요. 유홀의 책 배치 안내

고서·희귀본은 일반 책과 분리해 주세요

오래되거나 희귀한 책은 먼저 따로 빼두세요. 유팩은 고서·희귀본을 산성이 없는 포장지로 개별 포장하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환경에서 직접 챙기는 방법을 권해요. 일반 책 상자에 섞기 전에 별도 포장과 이동 방법을 정해두세요. 유팩의 고서·희귀본 포장 안내

밀봉 전에는 움직임, 밀봉 후에는 바닥을 확인하세요

마지막 확인은 다음 순서로 해주세요.

  • 빈틈에 구긴 포장지를 넣고 덮개를 닫아요.
  • 상자를 가볍게 흔들어 책이 움직이는지 확인해요.
  • 움직임이 있으면 다시 열어 완충재를 보충한 뒤 테이프로 밀봉해요.
  • 상자를 천천히 들어 바닥 이음새가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해요.
  • 겉면에 ‘책’이라고 적고 위아래 방향을 표시해요.

유팩은 밀봉 전 흔들림 확인과 밀봉 후 이음새 확인, 내용물·방향 표시를 안내하고 있어요. 유팩의 밀봉·표시 방법

포장을 마쳤다면 운반을 맡길 업체에 책 상자 수를 알려주세요. 아직 포장 전이라면 직접 포장할 책과 업체에 맡기고 싶은 책을 구분하고, 상자 준비와 포장을 누가 맡을지 상담 때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