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전기요·전기장판, 접어서 포장해도 될까요?
살구이사
고객님, 전기요·전기장판은 이불처럼 작게 접기 전에 해당 모델의 보관 지침부터 확인해 주세요. 전기장판의 일반적인 안전 안내는 돌돌 말아 보관하고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않는 것이에요. 다만 모든 전기요의 포장 방법을 같게 정하지 말고, 가지고 계신 제품 설명서를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에 공개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은 전기장판을 접어서 보관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올리면 합선이나 전열선 손상으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안내해요.
접기·말기부터 정하지 말고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상자 크기에 맞춰 제품을 꺾기보다, 모델명으로 설명서를 찾아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보관 형태: 말기나 접기에 관한 지침이 있는지 읽어 주세요.
- 보관 전 준비: 냉각과 조절기 분리에 관한 안내를 확인해요.
- 눌림 주의사항: 위에 다른 물건을 올려도 되는지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보이러 TS 17 사용설명서는 보관 전에 충분히 식히고, 심한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위에 물건을 올리지 말라고 안내해요. 보관할 때는 연결부에서 조절기를 분리하고 원래 포장에 넣는 것을 권장해요. 이 지침은 해당 모델의 예시이지, 다른 전기요의 포장 방법을 대신하는 기준은 아니에요.
설명서에 보관 형태가 명확하지 않다면 제조사에 모델명을 알려 문의하세요. 접는 선이나 횟수를 임의로 정하기보다, 확인한 방법을 포장 담당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전원을 분리하고 열기가 식은 뒤 포장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 공개 매뉴얼은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끄고 콘센트에서 플러그까지 뽑도록 안내해요. 전기장판 전원 차단 안내와 해당 제품의 보관 지침에 따라 아래 순서로 준비하세요.
- 제품의 전원을 꺼요.
-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아요.
- 열기가 남아 있다면 충분히 식혀요.
- 설명서가 안내하는 보관 형태로 포장해요.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 것과 본체에서 조절기를 분리하는 것은 다른 작업이에요. 조절기는 고객님 제품의 설명서가 분리를 안내할 때 그 방법대로 다뤄 주세요. 연결부를 임의로 뜯거나 억지로 분리하지 마세요. 냉각과 조절기 분리에 관한 모델별 예시는 보이러 TS 17의 보관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사업체에는 포장 방법과 적재 주의사항을 함께 전달하세요
포장이 끝나도 무거운 짐 아래에 놓이지 않도록 요청해 주세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 공개 매뉴얼은 전기장판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리지 말고, 전선도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게 하라고 안내해요. 전기장판 보관·전선 주의사항을 참고해 적재 시 주의사항도 전달하세요.
이사업체에 보낼 요청 문구는 이렇게 작성해 보세요.
전열제품이 있어요. 제품 설명서의 보관 방법을 전달드릴게요. 포장 담당자를 정하고, 위에 무거운 짐이 쌓이거나 전선이 눌리지 않도록 적재 위치도 확인해 주세요.
상자 겉면에도 주의사항을 적어 두세요. 직접 포장할지 업체에 맡길지와 별개로, 제품을 넘기기 전에 취급 방법을 함께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돼요.
전선을 정리할 때도 작은 부피로 만드는 데만 집중하지 마세요. 보이러는 TS 17의 전선을 잡아당기거나 비틀거나 날카롭게 꺾지 않도록 안내해요. 해당 모델은 TS 17 전선 취급 지침을 따라 주세요.
새집에서는 전원을 켜기 전에 손상부터 살펴보세요
포장을 풀었다면 다음 부분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전선 피복이 벗겨지거나 갈라진 곳이 있나요?
- 본체에 찢어짐이나 파손, 심한 마모가 있나요?
- 플러그와 조절기에 눈에 띄는 파손이 있나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 공개 매뉴얼은 사용 전 전선과 장판의 파손·마모 여부를 확인하고, 온도조절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A/S를 받은 뒤 사용하도록 안내해요. 전기장판 사용 전 점검 안내를 참고하세요.
보이러 TS 17도 손상이나 마모 흔적이 있으면 다시 켜기 전에 제조사 점검을 받도록 명시해요. 손상이 의심되면 전원을 넣어 시험하지 말고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먼저 문의하세요. 해당 모델은 접히거나 구겨진 상태로 사용하는 것도 금지돼 있어요. 포장을 푼 뒤 설명서가 정한 사용 상태로 펼쳐야 해요. TS 17 손상 점검·사용 지침
이사 상자를 고르기 전에 고객님 제품의 모델명과 보관 지침부터 확인해 보세요. 확인한 내용을 포장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새집에서는 손상 여부와 사용 지침을 살핀 뒤 사용하세요.